
공자가 말했다: 또한 너는 이 이야기를 듣지 못했는가?
예전에 바닷새가 노나라 교외에 머물렀을 때, 노나라의 군주는 궁전에서 그 새를 위해 잔치를 열었다.
그는 아홉 가지 음악을 연주하고, 큰 제사 음식을 준비했다.
그러나 그 새는 혼란스러워하며 슬퍼했고, 한 조각의 음식도 먹지 않았으며, 한 모금의 술도 마시지 않았다.
삼일 후에 죽었다.
이것은 사람이 새를 위해 제공한 것이지, 새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

孔子曰:「
...
且女獨不聞邪?昔者海鳥止於魯郊,魯侯御而觴之于廟,奏九韶以為樂,具太牢以為膳。鳥乃眩視憂悲,不敢食一臠,不敢飲一杯,三日而死。此以己養養鳥也,非以鳥養養鳥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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