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hatGPT191 [이솝우화] 나귀와 그 주인 🫏 THE ASS AND HIS PURCHASER 🫏 ロバとその買い手 어느 날, 한 사람이 나귀를 사려고 시장에 갔다.그는 마음에 드는 나귀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시험삼아 집에 데려가 볼 수 있냐고 부탁했다.집에 도착하자 그는 새로 데려온 나귀를 외양간에 다른 나귀들과 함께 두었다.그런데 그 나귀는 주위를 한 번 둘러보더니, 즉시 가장 게으르고 탐욕스러운 나귀 옆에 자리를 잡았다.이 모습을 본 주인은 곧바로 굴레를 씌우고 그 나귀를 다시 원래 주인에게 돌려보냈다.원래 주인은 놀라며 물었다.“아니, 벌써 시험을 끝낸 겁니까?”그러자 그가 대답했다.“더 볼 것도 없습니다. 누구와 어울리는지를 보면 그 나귀가 어떤 녀석인지 알 수 있지요.”📝 교훈: 사람은 누구와 어울리느냐로 그 사람됨이 드러난다. THE ASS AND HIS PURCHASERA Man who wanted .. 2025. 9. 13. [이솝우화] 새장 속 새와 박쥐 🐦 🦇 THE CAGE-BIRD AND THE BAT 🐦🦇 鳥かごの小鳥とコウモリ 노래하는 작은 새가 창가에 걸린 새장 속에 갇혀 살고 있었다.그 새는 낮에는 침묵하고, 다른 새들이 잠든 밤에만 노래하는 습관이 있었다.어느 날 밤, 한 마리 박쥐가 새장에 매달려 물었다.“왜 낮에는 노래하지 않고, 밤에만 노래하니?”작은 새가 대답했다.“옛날에 낮에 노래하다가 내 노랫소리를 듣고 다가온 사냥꾼에게 덫에 걸려 잡힌 적이 있어. 그 후로는 오직 밤에만 노래하지.”그러자 박쥐가 말했다.“지금은 아무 소용없는 짓이야. 잡히기 전에 그랬더라면 아직 자유로웠을 텐데.”📝 교훈: 일을 그르친 뒤에야 조심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THE CAGE-BIRD AND THE BATA Singing-bird was confined in a cage which hung outside a window, .. 2025. 9. 13. [이솝우화] 일꾼과 뱀 🐍 THE LABOURER AND THE SNAKE 🐍 労働者と蛇 어느 일꾼의 어린 아들이 뱀에 물려 죽고 말았다. 아버지는 슬픔에 미쳐 분노한 나머지 도끼를 들고 뱀의 굴 앞에 서서 기다렸다. 잠시 후 뱀이 나오자 그를 내려쳤지만, 뱀은 가까스로 도망치고 꼬리 끝만 잘리고 말았다. 그 후 일꾼은 화해하는 척하며 뱀을 다시 불러내려 했지만, 뱀은 말했다.“나는 꼬리를 잃은 것을 잊을 수 없고, 너는 아이를 잃은 것을 잊지 못하니, 우리 둘은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다.”📖 교훈: 상처와 피해는 가해자가 곁에 있는 한 잊히지 않는다. THE LABOURER AND THE SNAKEA Labourer's little son was bitten by a Snake and died of the wound.The father was beside himself with grief.. 2025. 9. 11. [이솝우화] 천문학자 🌟🧑🎓 THE ASTRONOMER 🌟🧑🎓 天文学者 어느 천문학자는 밤마다 하늘의 별을 관찰하는 습관이 있었다. 어느 날 밤, 그는 마을 문 밖에서 하늘만 바라본 채 걸어가다가 발밑을 보지 못해 마른 우물에 빠지고 말았다. 그가 신음하며 누워 있을 때, 지나가던 사람이 우물 속을 들여다보고 사정을 듣더니 이렇게 말했다.“하늘만 그렇게 열심히 바라보느라 발밑도 보지 못한다니, 네가 당한 일은 스스로 자초한 것이야.”📖 교훈: 하늘의 별만 바라보다가 발밑을 소홀히 하면 현실의 위험을 맞게 된다. THE ASTRONOMERThere was once an Astronomer whose habit it was to go out at night and observe the stars. One night, as he was walking about outside .. 2025. 9. 11. [이솝우화] 나무들과 도끼 🌳 THE TREES AND THE AXE 🌳 木と斧 한 나무꾼이 숲으로 들어가 나무들에게 부탁하였다.“제 도끼에 꼭 필요한 손잡이를 만들 수 있도록, 작은 나무 하나만 주십시오.”숲의 크고 위엄 있는 나무들은 그의 요청이 너무나도 사소하다 생각하여, 선뜻 어린 물푸레나무 하나를 내주었다.나무꾼은 그것으로 도끼 손잡이를 만들고 곧장 숲의 가장 크고 귀한 나무들을 베어내기 시작했다.그제야 나무들은 울부짖었다.“아아, 우리 스스로 화를 자초했구나! 조금 내준 것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었네. 물푸레나무의 권리를 지켜주었더라면, 우리도 오랫동안 서 있을 수 있었을 텐데…”📖 교훈: 작은 양보가 때로는 큰 파멸을 불러올 수 있다. THE TREES AND THE AXEA Woodman went into the forest and begged of the Tre.. 2025. 9. 10. [이솝우화] 황소와 송아지 🐂 THE BULL AND THE CALF 🐂 雄牛と子牛 어느 날 다 큰 황소가 헛간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그의 거대한 몸집 때문에 좁은 입구를 통과하기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때 어린 송아지가 다가와 말하였다.“잠시 비켜 주시면, 제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알려드릴게요.”황소는 송아지를 바라보며 웃음을 지었다.“그 길은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내가 알고 있었단다.”📖 교훈: 나이와 경험에서 오는 지혜를 얕잡아 보아서는 안 된다. THE BULL AND THE CALFA full-grown Bull was struggling to force his huge bulk through the narrow entrance to a cow-house where his stall was, when a young Calf came up and said to him, "I.. 2025. 9. 10. [이솝우화] 늑대와 개들 🐺 THE WOLVES AND THE DOGS 🐺 オオカミとイヌたち 옛날 어느 날, 늑대들이 개들에게 말했다.“우리가 왜 계속 서로 원수로 지내야 하니? 사실 너희와 우리는 비슷하다. 차이가 있다면 단지 길러진 방식뿐이지. 우리는 자유롭게 살지만, 너희는 인간에게 묶여 산다. 인간은 너희를 때리고 무거운 목줄을 채우며, 가축을 지키도록 강요한다. 그런데도 결국 뼈다귀밖에 먹지 못하지 않느냐? 이제는 그만두고 우리에게 가축들을 넘겨라. 그러면 우리 모두 풍요롭게 살 수 있다.”개들은 이 말에 속아 늑대들의 굴로 따라갔다. 하지만 굴에 들어서자마자 늑대들은 개들을 덮쳐 갈가리 찢어버렸다.📖 교훈: 배신자는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THE WOLVES AND THE DOGSOnce upon a time the Wolves said to the Dogs, "Why sho.. 2025. 9. 9. [이솝우화] 사자와 토끼 🦁 THE LION AND THE HARE 🦁 ライオンとウサギ 사자가 풀숲에 잠든 토끼를 발견하고 막 잡아먹으려는 순간, 길을 지나가는 사슴을 보게 되었다.사자는 즉시 토끼를 버리고 더 큰 먹잇감을 쫓아갔다.그러나 오랫동안 뒤쫓았지만 사슴을 잡을 수 없었다.결국 포기를 하고 다시 토끼가 있던 자리로 돌아왔지만, 토끼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사자는 저녁을 굶게 되었고 중얼거렸다.“애초에 손에 있던 것을 만족했어야 했는데, 더 큰 것을 탐하다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했구나.” 📖 교훈: 작은 것을 무시하고 큰 것만 탐하다가는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THE LION AND THE HAREA Lion found a Hare sleeping in her form, and was just going to devour her when he caught sight of a.. 2025. 9. 9. [이솝우화] 나귀와 마부 🐴 THE ASS AND HIS DRIVER 🐴 ロバと御者 한 마리 나귀가 산길을 내려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얌전히 길을 따라 잘 가더니, 갑자기 길을 벗어나 절벽 끝으로 달려갔다. 나귀는 곧 몸을 날려 뛰어내리려 했고, 마부는 재빨리 꼬리를 붙잡아 필사적으로 뒤로 끌어당겼다. 그러나 아무리 당겨도 나귀는 절벽 끝에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마부는 포기하며 소리쳤다.“좋다! 네 마음대로 밑으로 가라! 하지만 그건 곧 죽음으로 가는 길이라는 걸 곧 알게 될 것이다.”📝 교훈: 고집스럽게 충고를 무시하면, 결국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게 된다. THE ASS AND HIS DRIVERAn Ass was being driven down a mountain road, and after jogging along for a while sensibly enough he.. 2025. 9. 8. 이전 1 2 3 4 ··· 2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