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가 바닷가를 떠나 푸르고 풍요로워 보이는 초원 속으로 들어가 살기로 했습니다.
초원이 먹을 것이 많을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침 배고픈 여우가 지나가다가 게를 발견했고, 곧 붙잡아 먹으려 했습니다.
게는 잡혀 먹히기 직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전적으로 내가 자초한 일이야.
나는 본래 살아야 할 바닷가를 떠나, 마치 육지에 속한 것처럼 이곳에 자리 잡은 잘못을 저질렀지.”
🪶 교훈:
자기의 처지에 만족하라.
THE CRAB AND THE FOX
A Crab once left the sea-shore and went and settled in a meadow some way inland, which looked very nice and green and seemed likely to be a good place to feed in.
But a hungry Fox came along and spied the Crab and caught him.
Just as he was going to be eaten up, the Crab said,
"This is just what I deserve; for I had no business to leave my natural home by the sea and settle here as though I belonged to the land."
Be content with your lot.
🦀 カニとキツネ
あるカニが海辺を離れて、緑豊かで食べ物が多そうに見える草原に移り住みました。
ところが、腹をすかせたキツネが通りかかり、そのカニを見つけて捕まえてしまいました。
食べられそうになったその時、カニはこう言いました。
「これはまさに自分の責任だ。
海辺という本来の住処を離れ、まるで陸に属するかのようにここに住んでしまったのだから。」
🪶 教訓:
自分の境遇に満足せ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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