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침, 먹을 것은 많고 할 일은 적은 한 노새가 스스로를 아주 훌륭한 녀석이라고 생각하며 이리저리 까불며 말했다.
“내 아버지는 틀림없이 기운찬 말이셨고, 나는 그분을 완전히 닮았어.”
그러나 곧 그는 마구에 묶여 무거운 짐을 싣고 먼 길을 가야 했다.
하루가 끝날 무렵, 익숙하지 않은 고된 일에 지쳐버린 그는 풀이 죽어 중얼거렸다.
“아버지에 대해 내가 착각했구나. 결국 나의 아버지는 당나귀였을지도 몰라.”
📌 교훈:
허영심은 곧 현실 앞에서 무너진다.
THE MULE
One morning a Mule, who had too much to eat and too little to do, began to think himself a very fine fellow indeed, and frisked about saying,
"My father was undoubtedly a high-spirited horse and I take after him entirely."
But very soon afterwards he was put into the harness and compelled to go a very long way with a heavy load behind him.
At the end of the day, exhausted by his unusual exertions, he said dejectedly to himself,
"I must have been mistaken about my father; he can only have been an ass after all."
🐴 ラバ
ある朝、食べ物はたくさんあり、仕事はほとんどなかったラバは、
自分をとても立派な存在だと思い込み、はしゃぎながら言いました。
「父は間違いなく気高い馬であり、私は完全にそ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のだ。」
しかしすぐに彼は馬具をつけられ、重い荷物を引いて長い道を歩かされました。
一日の終わり、慣れない労働で疲れ果てた彼はしょんぼりと言いました。
「父について勘違いしていたに違いない。
やっぱり父はロバ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 教訓:
虚栄心は現実の前ですぐに崩れ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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