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마리의 독사가 목수의 작업장에 들어와 도구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구걸했다.
그러다 줄칼에게 다가가 먹을 것을 청하자, 줄칼은 불쌍하다는 듯이 비웃으며 말했다.
“내가 누구 건 줄 알아? 나는 남의 것을 깎고 갈아 없애는 존재지, 절대 아무것도 주는 법이 없어. 참 어리석구나!”
📘 교훈:
욕심 많은 자는 남에게 베풀 줄 모른다.
THE VIPER AND THE FILE
A Viper entered a carpenter's shop, and went from one to another of the tools, begging for something to eat.
Among the rest, he addressed himself to the File, and asked for the favour of a meal.
The File replied in a tone of pitying contempt,
"What a simpleton you must be if you imagine you will get anything from me, who invariably take from every one and never give anything in return."
The covetous are poor givers.
🐍 ヘビとヤスリ
ある日、一匹の毒ヘビが大工の作業場に入り込み、工具の間をうろうろして食べ物をねだっていた。
そしてヤスリに向かって食べ物を乞うた。するとヤスリはあきれたように言った。
「お前、ずいぶん馬鹿だな。俺はいつも他人から削り取るだけで、一度も何かを与えたことなんてないんだぜ。」
📘 教訓:
欲張りな者は、人に施すことが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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