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사자가 만물의 왕으로 다스릴 때, 그는 결코 잔혹하거나 폭군적이지 않고, 왕답게 온화하고 공정하였다.
그의 치세 동안 그는 짐승들을 모두 모아 대집회를 열고, 완전한 평등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법전을 제정하였다.
늑대와 어린 양, 호랑이와 사슴, 표범과 새끼 염소, 개와 토끼가 모두 서로 평화롭고 우정 어린 삶을 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자 토끼가 말했다.
“아, 내가 얼마나 기다려왔던 날인가!
이제 약한 자도 강한 자 곁에서 두려움 없이 설 수 있는 날을!”
📝 교훈:
진정한 정의와 평등은 강자와 약자가 두려움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이루어진다.
THE KINGDOM OF THE LION
When the Lion reigned over the beasts of the earth he was never cruel or tyrannical, but as gentle and just as a King ought to be.
During his reign he called a general assembly of the beasts, and drew up a code of laws under which all were to live in perfect equality and harmony: the wolf and the lamb, the tiger and the stag, the leopard and the kid, the dog and the hare, all should dwell side by side in unbroken peace and friendship.
The hare said,
"Oh! how I have longed for this day when the weak take their place without fear by the side of the strong!"
🦁 ライオンの王国
昔、ライオンが万物の王として君臨していた時、彼は決して残酷でも暴君的でもなく、王としてふさわしく温和で公正であった。
治世の間、彼はすべての獣を集めて大集会を開き、完全な平等と調和のもとで生きるための法典を制定した。
オオカミと子羊、トラとシカ、ヒョウと子ヤギ、犬とウサギが皆、平和と友情の中で共に暮らせるようにしたのである。
するとウサギが言った。
「なんと待ち望んだ日だろう!
弱い者が強い者のそばで恐れることなく立てる日を!」
📝 教訓:
真の正義と平等は、強者と弱者が恐れなく共に生きる社会において実現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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