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창조하던 때, 주피터는 머큐리에게 거짓말을 한 방울 만들어 오라고 지시하며, 그것을 상인들을 만드는 재료에 조금씩 섞으라고 했다.
머큐리는 촛장수, 채소 장수, 잡화상 등 각 상인에게 차례로 똑같은 양의 거짓말을 넣어주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말 장수 차례가 되었을 때, 머큐리는 거짓말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걸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남은 거짓말 전부를 말 장수에게 쏟아부었다.
그래서 모든 상인들은 어느 정도 거짓말을 하지만, 말 장수만큼 거짓말을 많이 하는 이는 없다.
📜 교훈:
누구나 조금은 거짓말을 하지만, 어떤 이는 그 도를 넘는다. 겉말보다 본질을 보자.
MERCURY AND THE TRADESMEN
When Jupiter was creating man, he told Mercury to make an infusion of lies, and to add a little of it to the other ingredients which went to the making of the Tradesmen.
Mercury did so, and introduced an equal amount into each in turn--the tallow-chandler, and the greengrocer,
and the haberdasher, and all, till he came to the horse-dealer, who was last on the list, when, finding that he had a quantity of the infusion still left, he put it all into him.
This is why all Tradesmen lie more or less, but they none of them lie like a horse-dealer.
マーキュリーと商人たち 🏛️
ユピテルが人間を創造していたとき、マーキュリーに「嘘のエキス」を作ってくるよう命じ、それを商人たちを作る材料に少しずつ混ぜるように言いました。
マーキュリーはロウソク売り、八百屋、雑貨商などに均等にそのエキスを加えていきました。
ところが最後の馬商人の番になったとき、エキスがまだ大量に余っていることに気づいたマーキュリーは、その残り全部を馬商人に注ぎ込みました。
だからすべての商人は多少の嘘をつきますが、馬商人ほど嘘をつく者はいないのです。
📜 教訓:
誰でも多少の嘘はつくが、度を越える者もいる。言葉より本質を見極め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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