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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 만화

[이솝우화] 개와 암퇘지 🐶🐖 THE DOG AND THE SOW 🐶🐖 犬と雌ブタ

by 리오킹 2025. 4. 12.

 

개와 암퇘지가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서로 자기 새끼가 다른 짐승들의 새끼보다 훌륭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침내 암퇘지가 말했습니다.

 

“이봐요. 내 새끼는 여하튼 세상에 나올때 눈을 뜨고 나와요. 하지만 댁의 새끼들은 눈을 감고 장님으로 태어나지 않습니까?"

 

🌱 교훈: 
누구나 자기 자식은 최고라고 여기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THE DOG AND THE SOW

A Dog and a Sow were arguing and each claimed that its own young ones were finer than those of any other animal. 

"Well," 

said the Sow at last,

"mine can see, at any rate, when they come into the world: but yours are born blind."

 


犬と雌ブタ 🐶🐖

犬と雌ブタが言い争いをして、それぞれ自分の子どもが他のどんな動物の子どもよりも優れていると主張しました。

すると雌ブタがこう言いました。
「少なくとも、私の子は生まれてすぐに目が見えるわ。でもあなたの子は生まれたとき、目が見えないでしょう?」

🌱 教訓:
誰でも自分の子どもが一番だと思いがちだが、他人の目にはそう映らないこと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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