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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제3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여러 ai를 이용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이용하여 어색한 부분과 ai로 표현하지 못하는 장면을 새로 만들었다. ai를 이용해서 미니어쳐 형식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한 이미지 ai를 이용해서 미니어쳐 형식으로 아이디어를 수채화풍으로 구현한 이미지ai를 이용해서 이미지의 한가운데에 사용할 이미지로 만든 나무 스푼과 스프 이미지달리를 이용하여 이미지에 사용할 인물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약 200여장을 ai를 이용하여 만들고 아이디어를 도출하였다.작업시간은 약 40 - 50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당선은 못했지만, 오랜만에 공모전을 통해서 여러가지 ai를 이용하여 집중하여 만들고 완료하여 출품하니 묘한 재미를 가질 수 있었다. 이후에도 여러 공.. 2025. 4. 29.
까마귀와 물병 목마른 까마귀 한 마리가 물이 조금 들어 있는 물병을 찾았어요. 그런데 거기에 있는 물이 너무 적었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까마귀의 부리로는 물에 닿지 않았어요. 그리고 까마귀는 목이 말라서 죽을 것 같았어요. 눈 앞에 물을 두고 말이죠. 마침내 까마귀는 영리한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까마귀는 물병에 조약돌을 떨어뜨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조약돌을 넣을 때 마다 물이 조금씩 올라왔답니다 마침내 물이 물병 끝 부분에 이를 때까지 그리고 영리한 까마귀는 갈증을 풀 수 있었답니다. A thirsty Crow found a Pitcher with some water in it, but so little was there that, try as she might, she could not reach it with he.. 2025. 4. 29.
버터 크루아상 프롬프트Tiny miniature workers loading a giant buttery croissant onto a small vintage toy train using miniature construction equipment--tiny cranes, forklifts, and scaffolding--set on a floured wooden kitchen table, the train tracks slightly dusted with flour, some workers guiding the croissant with ropes while others operate the machinery, rich texture in croissant layers with realistic folds and s.. 2025. 4. 27.
독수리와 여우 독수리와 여우는 친밀한 우정을 쌓았고 서로 가까이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독수리는 큰 나무 가지에 둥지를 틀었고, 여우는 덤불 속으로 살금살금 들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그들이 이 계획에 동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끼들을 위한 양식이 부족한 독수리는 여우가 밖에 있는 동안 급습하여 어린 새끼 중 하나를 붙잡고 자신과 새끼가 잡아먹었습니다. 여우는 돌아와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발견했지만, 새끼들의 죽음보다는 새끼들에게 복수할 수 없다는 사실에 더 슬퍼했습니다. 그러나 정당한 보복이 빠르게 독수리에게 내려졌습니다. 일부 마을 사람들이 염소를 제물로 바치고 있는 제단 근처를 맴돌던 중, 독수리는 갑자기 고기 한 조각을 붙잡고 불타는 숯과 함께 둥지로 가져갔습니다. 강한 바람이 곧 그 불꽃을 부.. 2025. 4. 27.
나귀와 여우와 사자 나귀와 여우가 짝이 되어 함께 먹을 것을 찾아 씩씩하게 길을 나섰습니다. 얼마 안가서 그들은 사자 한마리가 앞으로 가까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 둘은 겁에 질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여우에게는 제 목숨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생각이 번똑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우는 대담하게 사자에게 다가가서 사자의 귀에 다 속삭였습니다. “어르신, 저를 놓아주기로 약속하신다면 잠복하며 살금살금 접근하는 수고하실 것없이 저 나귀를 잡도록 제가 수를 쓰겠습니다” 사자는 이 말에 그리하라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자 여우는 다시 친구인 나귀에게 합세해서 어떤 사냥꾼이 야생동물을 잡으려고 파놓은 은밀히 숨겨진 구덩이로 나귀를 용케 인도했습니다. 그리하여 나귀는 그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나귀가 도망칠.. 2025. 4. 27.
헤르메스와 나무꾼 한 나무꾼이 강둑위에서 나무를 베고 있었습니다. 그의 도끼는 나무몸통을 치며 빗나가더니 손에서 빠져나가 물속으로 떨어졌습니다.그가 이 손실을 애통해하며 물가에서 있을때 헤르메스신이 나타나 슬퍼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게되자마자 나무꾼이 비통해하는 것을 불쌍히여겨 헤르메스는 강물 속으로 잠수하더니 황금도끼 하나를 건져 올리고는 이것이 네가 잃어버린 도끼냐고 물었습니다.나무꾼이 자기 것이 아니라고 답하자 헤르메스는 두번째 잠수를 감행하여 은도끼 하나를 건져서 이것이 너의 도끼냐고 물었습니다.“그것도 제 것이 아닙니다.”나무꾼이 말했습니다.헤르메스신은 다시 잠수하여 잃었던 도끼를 건져 올렸습니다,나무꾼은 제 물건을 다시 찾은 것에 한없이 기뻐하며 그 은인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시했습.. 2025. 4. 24.
달과 달의 어머니 옛날 옛적에 달님이 자기 어머니에게 가운을 한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걸 어떻게 만들수 있겠니. 네 몸매에 맞추는 일은 불가능하단다. 너는 초승달일 때도 있고 만월이 될 때도 있지 않니? 초승달에서 만월이 되는 동안은 너는 이것도 저것도 아니지 않니?" 어머니가 말했답니다. 2025. 4. 20.
방탕아와 제비 재산을 탕진하고 남은 것은 오직 지금 걸친 옷이 전부인 방탕아가 있었는데, 그는 이른 봄 어느 화창한 날 제비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여름이 왔구나하는 생각에 이어 이제 외투는 없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자 그는 밖으로 나가 외투를 팔았습니다.그것도 상대방이 부르는 값에 팔아 버린 것이었습니다.그러나 날씨가 바뀌면서 된서리가 내리는 바람에 불쌍한 제비가 얼어 죽었습니다.그 방탕아는 제비의 시체를 보자 소리쳤습니다.“불쌍한것! 너 때문에 나도 얼어죽겠구나.” 2025. 4. 20.
공작새와 학 공작새가 깃털색깔이 칙칙한 학을 조롱했습니다. "나의 이 찬란한 색깔들을 보렴. 너의 보잘것 없는 깃털보다 얼마나 더 멋지냐 말야." 공작새가 말했습니다. "네것이 내것보다 훨씬 화려한건 부정안해. 하지만 나는 실력은 어떻지? 너는 보통 닭처럼 땅에 박혀 있겠지만 나는 구름속으로 날아갈 수 있단 말이다.” 학이 대답했습니다. 202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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